| 보안담당자들이 꼽은 올 하반기 가장 큰 보안위협은? | 2012.05.30 | |
‘개인정보·내부정보 유출’ 이어 APT공격, 모바일 위협, DDoS공격 꼽아
이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지난 5월 2일 개최한 ‘Next Wave for Security 2012 컨퍼런스’ 참석자 중 설문에 응한 기관 및 기업의 보안담당자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하반기 보안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6%가 올 하반기 가장 큰 보안 위협으로 ‘개인정보 및 내부정보 유출’을 꼽았다. 이어 △APT 공격(19%) △모바일 위협(14%) △DDoS 공격(10%) 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보안담당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도입할 예정인 보안 솔루션 혹은 서비스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6%가 ‘통합보안관리’라 답했고, 24%는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을 꼽았다. 반면에 네트워크 보안과 DB보안은 각각 15%와 8%의 응답자로부터 선택을 받았는데, 개별 보안 장비 및 솔루션 구축이 상당 부분 완료된 기업의 경우 통합보안관리 도입을 통한 ‘관리 효율성 증가’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합보안관리 시 가장 필요한 기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4%가 ‘상관분석 기능’이라 답했고, △빠른 검색 기능(27%) △사용자 인터페이스(20%) △RAW 데이터 및 백업 DB 검색(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안담당자가 보안 관련 업무를 추진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해 응답자의 36%가 ‘보안 조직과 인력의 부족’을 꼽았다. 이어서는 △예산 배정 문제(32%) △내부 이해 관계자 설득(16%) △제품 정보 부족(14%) 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 전문 인력 수급 문제와 예산 문제는 여전히 보안업계의 주요 이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설문 결과는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와 각종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개인정보 및 내부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담당자의 고민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보안담당자가 통합보안관리의 이점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복잡한 관리 프로세스나 불필요한 비용 지출 없이도 각종 보안 위협과 정보유출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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