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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ETRI, 융합보안 강화 위한 MOU 체결 2012.05.30

지식정보보안 분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협력 나서


[보안뉴스 김정완]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은 지식정보보안 분야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롯데정보통신과 ETRI는 30일, 융합보안 강화를 위한 사업협력(MOU) 체결식을 갖고 △정보보안, 물리적 보안 및 융합보안 모델 개발 △융합보안 기술 노하우 공유 등 보안 연구 및 기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것.

 

▲롯데정보통신과 ETRI는 30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와 조현숙 ETRI 사이버융합보안연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정보보안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부터 보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난 5년간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2008년 지식경제부로부터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안전진단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보안관제 전문업체’로 2011년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인정보영향평가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명실공히 보안 선도 기업으로서 업계를 이끌어 왔다.


ETRI는 융·복합기술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개발하고 이를 제공해 경제·사회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약 35년간 IT융합응용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IT국가대표 연구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융합보안 분야에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해 왔다.


롯데정보통신의 보안컨설팅, 보안SI, 보안인증, 개인정보보호컨설팅 등 종합적인 정보보안 이행경험과 지난 35년간 축적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 실적이 만나 진행된 이번 MOU는 보안 기술강화는 물론 개인정보보호, 모바일 보안, 빌딩자동화 시스템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 위협에 선제 대응 할 수 있는 ‘지능형 융합보안 관제 모델’ 구축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최동근 롯데정보통신 ISC부문 이사는 “최근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보안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향후 ETRI의 융합보안분야 연구개발과 지속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현재 보안위협 대응은 물론 미래의 위협까지 유기적으로 대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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