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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체인지, “무료로 전동휠체어 드려요” 2006.07.14

사회복지사들이 설립한 벤처사회복지회사인 해피체인지(대표 이경헌)는 오는 9월 복지재단 출범을 앞두고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전동휠체어를 보급한다.


4년 전 국내유일의 사회복지기관전문 홍보대행사로 출발한 해피체인지는 현재 사회복지기관 자료실에 도서납품, 법인설립 업무 등에 대한 복지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군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 포탈기업이다.


오는 9월 해피체인지복지재단(가칭)을 출범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두 가지 사업을 기획중이며, 하나는 장애인 성 영화제의 개최이고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전동휠체어 무료보급 사업이다.


해피체인지는 전동휠체어 수입업체인 DY메닉스의 총판인 영진아이와 함께 특별한 기간이나 수량을 정하지 않은 채 보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경헌 대표사회복지사는 “나 자신도 장애인이고, 장애인의상연구소 등에서 일하며 장애인 문제에 많은 고민을 갖게 됐다”며 “이번에도 재단 설립을 앞두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피체인지는 현재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고양시지회에 50대를 기증키로 약속했고, 그밖에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0여 기관과 협의 중이다.


장애인 개인의 직접적인 신청이나 문의는 받지 않으며, 해피체인지와 협약한 기관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는다.


해피체인지 협약기관 조회는 홈페이지(www.happychange.co.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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