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학개론’ 영화 파일 유출 피의자 검거 | 2012.05.31 | ||
문화·복지사업 내부관계자가 지인에게 외부 유출
▲영화 ‘건축학개론’ 포스터. [출처 : 명필름]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윤모씨 등 피의자 총 12명을 지난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윤모씨는 문화·복지사업 업체인 P사에 근무하는 시스템 관리 팀장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영화 ‘건축학 개론’의 영상을 제공받아 보관하고 있던 중, 지난 4월 5일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로 영화 파일을 동영상 파일로 제작하고, 평소 알고 지내는 A(여, 34세)씨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를 전달 받은 A씨는 지인 B(여, 33세)씨에게 메신저로 전달하는 등 계속해서 메신저·파일공유사이트를 통해 전달·유포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한편, 이와 관련 경찰은 “관련 부처 및 웹하드 협회 등과 협조해 파일공유사이트·P2P사이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이버 상에 범람하고 있는 불법 저작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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