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넷맨, IPv6 호스트 탐색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취득 2012.05.31

IPv6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


[보안뉴스 김태형] 넷맨은 최근 ‘IPv6 네트워크에서의 호스트 탐색 방법’에 대한 일본 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터넷주소기구 ICANN이 밝힌 IPv4 인터넷주소의 완전 고갈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 확산, 스마트폰 사용자 폭증 따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로 새로운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로의 전환이 현실화 되고 있다.


하지만 “2011 Worldwide Infrastructure Security Report(2012.2.7)”에 따르면 현재 많은 인프라 솔루션들은 기존의 IPv4에서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특징과 기능을 IPv6용으로 제공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에 넷맨이 취득한 특허 ‘IPv6 네트워크에서의 호스트 탐색 방법’은  네트워크접근제어(Network Access Control, NAC)의 핵심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관리 대상에 대한 탐색기능을 IPv6 환경으로 확장했다.


특허에서 제시하는 탐색방안은 △NDP의 NS(Neighbor Solicitation)와 NA(Neighbor Advertisement) 활용 호스트 탐색, △RS(Router Solicitation)와 RA(Router Advertisement) 활용 호스트/라우터 탐색, △패킷캡쳐를 통한 호스트/라우터 탐색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NDP(Neighbor Discovery Protocol)는 네트워크접근제어(NAC) 기술의 핵심기능으로 사용하고 있는 IPv4의 ARP 기능을 대신하도록 설계된 IPv6 프로토콜로 서브네트워크 내 호스트 간 통신 및 탐색 기능을 수행한다.


넷맨은 이미 ‘IPv6 환경에서의 호스트 탐색과 차단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국내에서도 확보하고 있어 향후 IPv6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시장에서 선점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일본 특허 기능은 넷맨의 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인 SmartNAC에 이미 탑재되어 있어 이후 제품의 영어버전과 일어버전 변환을 통해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