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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나눔 문화 확산에 민·관 공동 노력 2012.06.01

한국저작권위원회,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과 MOU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대표 허병두, 이하 ‘책따세’로 함)과 저작권 나눔 문화 확산 및 공유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6월 1일 한국저작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위원회와 청소년대상 ‘독서멘토링’, ‘만권의 책, 만인의 기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저작권 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책따세’가 올바른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작권 기부저작물 메타정보 연계 △저작권 기부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자문 등 지원 △올바른 저작물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필요한 업무 교류와 협력에 대해 합의할 예정이다.


민-관이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으로 저작권 나눔 문화가 사회운동으로 정착되고, 사회구성원 누구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공유저작물의 이용활성화로 그 동안 저작권 문제로 위축되었던 저작권 산업이 활발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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