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위한 통합보안 솔루션 고민 끝~ | 2012.06.04 |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보안 팩 등 다양한 형태로 고객에 어필 [보안뉴스 김태형] 개인정보보호법의 본격 시행에 따라 이를 준수해야 하는 기업·기관의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소사업자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에게 개인정보보호법의 필수 항목인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이 제공된다면 어떨까?
최근 이러한 틈새를 겨냥한 토털 보안 솔루션이나 통합 보안팩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토털 솔루션이나 통합 보안 팩 등을 출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은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먼저 엘림넷(대표 한환희, www.elim.net)이 지난달 17일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정보보안 서비스 ‘나우앤클라우드(www.nowncloud.com)’를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웹서버/DB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나 해킹, 내부직원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솔루션들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자동생성 모듈을 이용해 정보보안 웹서버, 정보보안 DB서버를 One-Stop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정보보안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엘림넷 측은 “개인정보보호법 발효 이후 법 준수를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나우앤클라우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지난해말 수준 높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LG CNS와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나우앤클라우드 서비스의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들을 파트너로 선정해 DB암호화, DB접근제어, 웹방화벽 등 정보보호에 필요한 모든 보안 솔루션들을 클라우드와 연동함으로써 사용량에 따라 일정금액의 저렴한 비용으로 월단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 다우데이타(대표 고윤홍, www.daoudata.co.kr)도 ‘개인정보 통합 보안 팩’ 서비스를 출시하고 중소사업자들도 저렴하고 쉽게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는 개인정보의 안전조치, 암호화 조치, 개인정보 파기, 백신, 보안패치,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집단분쟁조정 및 단체소송, DB암호화, 접근제어, 문서 중앙 집중화, 내부정보 유출방지 등이 제공된다. 이들 중 DLP, DB접근제어, 자료 중앙 집중화, DB 암호화 등은 고가의 옵션사항이다. 이와 관련 다우데이타 측은 지난해부터 다른 보안업체와 함께 6개월간 준비한 이 서비스는 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해야 하고 보안에 소홀한 중소상인들 타깃으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저렴한 비용으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도 지난달 22일 자사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된 ‘개인정보보호 토털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는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된 상품으로 개인정보관리 신제품인 ‘안랩 프라이버시 매니지먼트(AhnLab Privacy Management, 이하 APrM)’를 비롯해 패치관리 제품인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AhnLab Patch Management, 이하 APM)’, 백신관리 제품인 ‘안랩 폴리시 센터(AhnLab Policy Center, 이하 APC)’, 개인정보보호 서비스인 ‘안랩 프라이버시 케어(AhnLab Privacy Care, 이하 프라이버시 케어)’로 구성된다. 안랩 측은 이에 따라 기업/기관은 APrM(암호화), APM(패치관리), APC(악성코드 대응) 제품을 통해 암호화, 패치관리, 악성코드 대응의 3대 기술적 조치를, ‘프라이버시 케어’ 서비스를 통해 관리적 조치를 취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개인정보호보법 준수를 위한 토털 솔루션들은 편리하고 도입비용이 저렴한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업 및 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 이슈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관련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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