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오링크, 40Gbps 박스형 ADC 개발 완료 | 2012.06.02 | |
40Gbps ADC, 박스형 ADC가 낼 수 있는 최고 쓰루풋
[보안뉴스 호애진] 파이오링크는 박스형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에서 최고 네트워크 성능인 40Gbps 장비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한 네트워크 장비인 ADC는 서버, VPN, 방화벽 등의 장비 안정성 및 리소스 확보를 위해 다양한 로드밸런싱과 가속, 보안 등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통상 L4/7스위치라고 불리던 제품으로, 크게 박스형과 섀시형으로 나뉜다. 박스형 ADC는 1U~2U 크기로, 캐리어 업체와 같은 대형고객들이 요구하는 섀시형보다 광범위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모든 ADC 벤더가 경쟁하는 시장이다. 이번에 개발된 40Gbps ADC는 박스형 ADC가 낼 수 있는 최고 쓰루풋(Throughput)으로, 이런 고성능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ADC를 위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을 동시에 보유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F5네트웍스와 시트릭스가 40Gbps 수준 모델을 생산하고 있으며, 파이오링크가 세번째 기업이 된다. 제품 개발을 맡은 이경헌 파이오링크 연구소장은 “지난 12년간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에 관한 파이오링크만의 H/W, S/W 기술 축적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현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이 모델을 위해 FPGA 기반의 고속 보안 모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레이어 7 수준의 고급 보안기능을 더욱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한편, 파이오링크 PAS-K 시리즈는 어드밴스드(Advanced) ADC로 보안, 가속, 고가용성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1Gbps부터 40Gbps 성능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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