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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아이소프트, 한국 지사 설립 2012.06.07

“한국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시장 확장 기대”


[보안뉴스 김태형]  PI System 및 실시간 데이터 및 이벤트 인프라 솔루션 제공 업체인 오에스아이소프트(OSIsoft, LLC. www.osisoft.com, CEO겸 창립자 J. 패트릭 케네디)가 한국 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에 창립된 오에스아이소프트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리앤드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오에스아이소프트는 국내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하고자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오에스아이소프트는 초대 지사장으로 서정선 지사장을 임명했으며 서정선 지사장은 오에스아이포스트에 합류하기 전 △국내 반도체 패키징 회사인 시그네틱스에서 프로세스 엔지니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인 인텔에서 플래닝 매니저 △RDBMS 판매사인 오라클에서 퓨전 미들웨어 세일즈를 각각 역임한 바 있다.


오에스아이소프트의 PI System은 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는 의사 결정의 개선이 더 높은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듯 필요할 때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올바른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오에스아이소프트의 PI System은 기업 내의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중요한 실시간 데이터에 즉각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PI를 통해 데이터는 정보, 즉 관리자 및 운영자가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영향력 있는 정보가 된다. 그것이 바로 PI System의 위력이며 PI System은 6개의 핵심 기능을 통해 다양한 기업 요구를 지원한다.


이 핵심 기능을 통해, 석유가스, 석유화학, 재료금속, 전력, 종이펄프, 제약, 식품생명공학, 각종 중요 시설, 데이터센터 및 IT를 포함한 전 세계 다양한 기업의 의사결정자들은 오에스아이소프트가 제공하는 인프라의 신뢰성과 민첩성 및 가시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게 된다.


또한 업계 유수의 기업들은 실시간 데이터 인프라 및 협력 툴을 제공 받기 위해 현재 PI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현재 세계 최고의 화학회사 10곳 중 9곳이 PI System을 사용하고 있고, 풍력발전 기업 20곳 중 17곳 또한 PI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 17개국에 걸쳐 있는 100개의 수도사업 기업이 PI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에스아이소프트 APAC의 C.S. 루이 부사장은 “지난 31년간 꾸준한 성장을 해 온 오에스아이소프트는 국내 총판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다.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사 설립에 대한 계획을 세워왔고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및 직접 영업 확대를 위해 이번에 공식적으로 지사 설립을 발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에스아이소프트 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인 서정선 지사장은 이어 “지금까지 오에스아이소프트 제품은 현장에서 생산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및 시각화 하는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며 “한국은 IT 강국으로서 비즈니스 영역에서 IT의 적용과 활용도가 높은 편인데, 현재는 IT와 OT가 통합이라는 화두를 갖고 융합하는 추세이다. 이렇듯 생산 데이터와 비즈니스 영역의 통합 시, 오에스아이소프트 제품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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