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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중 57%가 IPv6 구축 중 2012.06.07

BT, 조사결과 IPv6 채택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안뉴스 김태형] BT(한국 대표이사 이태규, www.bt.com,)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IPv6(인터넷의 새로운 주소 체계)의 채택 속도가 점차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IT 및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2012년 BT 다이아몬드 IP IPv6 업계 조사(2012 BT Diamond IP IPv6 Industry Survey)에서 13%의 기업들이 이미 자체 네트워크 전체 또는 일부에 IPv6를 적용했으며 이 같은 수치는 2011년 5%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급속하게 증가한 것이다.


응답자의 44%는 인터넷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IPv4 주소가 빠르게 고갈됨에 따라 2년 내에 IPv6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응답자의 55%가 ‘전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IPv6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통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체 건물 내 일부에서만 IPv6를 도입하는 데 만족하지 못하며 모든 이점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널리 채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가 IPv6를 적용 또는 설치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만큼 그 이점이 현재 충분히 입증된 반면, 22%는 여전히 충분한 투자수익률을 입증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가 생성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응답자의 60%가 IPv6 기술이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충분할 만큼 성숙되었다는 데 동의했지만 필수 인프라 측면에서의 복잡성에 대한 고정 관념이 또 하나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다이아몬드 IP(Diamond IP)는 BT의 지능형 네트워크 서비스 포트폴리오인 BT 커넥트 포트폴리오의 구성 요소이다. BT는 지능형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


BT 커넥트는 속도, 가용성, 범위, 보안 및 복구력 등과 함께 네트워크 성능의 정의에 대한 새로운 차원으로써 인텔리전스를 규정했으며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는 여타 혁신 기술도 채택했다.


BT 글로벌 서비스의 BT 다이아몬드 IP 제품 관리 담당 이사, 팀 루니(Tim Rooney)는 “BT는 지난 7년 간 IPv6 구축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 조사 결과는 새로운 표준의 채택에 괄목할만한 진전이 있었으며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v6로의 움직임이 본격화됨에 따라 BT는 자체 전환을 지원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또한 BT는 고객들이 자사의 다이아몬드 IP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IPv6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BT 다이아몬드 IP IPv6 업계 조사 결과는 관련 자료와 함께 2012년 6월 6일부터 http://ipv6.bt.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IPv6를 위한 접근 방식, 프로세스, 보안 및 네트워크 관리 등에 대한 조언도 제공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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