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정보 갈취-트로이목마, 3배 증가 | 2006.07.16 |
지난해 상반기보다 게임ID-비밀번호 노리는 트로이목마 극성 5월에 비해, 웜ㆍ바이러스 신고접수 74% 증가 6월 신고건수, 웜-트로이잔-바이러스 순 KISA 인터넷침해대응지원센터는 6월 웜ㆍ바이러스 신고접수가 베이글 변종 웜의 출현으로 5월에 비해 74.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킹신고처리는 5월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팸릴레이, 기타해킹이 각각 22%, 25% 정도로 증가했고, 피싱경유지, 단순침입시도, 홈페이지변조 12~23%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 세계 봇 감쳠추정 PC 대비 국내 감염추정 비율은 11.4%로 5월대비 2.3%증가했으며 PC생존시간은 윈도우즈 XP가 3분 23초 증가했고, 윈도우즈 2000이 4분 21초 감소했다. 6월중, 국내 백신업체와 KISA에 신고된 웜ㆍ바이러스 신고건수는 745건으로 전월대비 427건에 비해 74.5%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1,578건에 비해 52.8% 감소했다. KISA 담당자는 “전월에 비해 증가한 이유는 KrCERT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공지한 바 있는 암호화된 암축파일 및 암호키 값에 대한 이미지 파일을 이메일로 첨부해 전파되는 베이글 변종 웜이 출현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지난해 6월에 전체 신고건수의 49.4%를 차지했던 Netsky, Mytob 변종웜에 의한 피해신고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웜ㆍ바이러스 신고건수는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63.5% 감소했다. 수치로 보면 지난해 9천832건이었던 것이 3천588건으로 줄어들었다. 월별 증감 추세는 4월에 감소하고 5월에 증가해 지난해와 유사한 특징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6월에 신고된 웜ㆍ바이러스 등 악성코드를 종류별로 분류한 결과 전월과 마찬가지로 웜, 트로이잔, 바이러스 순으로 나타났다. 웜 신고건수는 545건으로 5월 대비 103%가량 증가했고 트로이잔은 84건으로 5월 대비 19%가량 감소했다. KISA 관계자는 “6월 들어 웜 신고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암호화된 압축파일을 통해 전파되는 베이글 변종웜이 출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웜ㆍ바이러스 동향가운데 주목할 점은 트로이잔이 차지하는 비율이 여전히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지만 3월 이후 다소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국내 7만4천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은닉 여부를 점검, 조기탐지해 삭세-차단 조치하고 있으나 웹 사이트 관리자 및 사용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트로이잔은 주로 특정 온라인 게임 ID와 비밀번호를 노리는 악성코드다. KISA 담당자는 “올 상반기 동안 웜ㆍ바이러스 종류별 경향을 보면 게임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노리는 트로이잔 종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웜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배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웜ㆍ바이러스 신고는 745건으로 전월에 비해 74.5% 증가했고 6월에 출현한 베이글 변종웜에 의한 피해신고가 1위를 차지했다. 5월달 1위를 차지했던 Netsky웜은 6월에도 전월과 비슷한 167건의 신고건수를 기록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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