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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콤, 엑세스월로 두성종이에 BYOD 환경 구축 2012.06.11

BYOD 핵심 ‘모바일 보안기능’, 망분리·구간암호화·단말인증 통해 강화


▲두성종이 통합 런처 프로그램 이미지.

[보안뉴스 김정완] 누비콤(대표 신동만)은 두성종이에 자사의 구간암호화 및 단말인증 솔루션인 엑세스월(AccessWall)을 이용해 BYOD 환경을 구축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BYOD란 ‘Bring Your Own Device’의 약어로 기업에서 제공한 단말기가 아닌 개인이 소유한 단말기를 이용하여 기업의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BYOD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두성종이는 누비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솔루션인 엑세스월을 이용하여 무선 망분리, 구간암호화 및 기기 인증을 성공리에 구현하였고 이를 통해 개인이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두성종이의 엑세스월을 이용한 BYOD 환경 구축은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단말기 전체를 감시하고 제어하는 솔루션이 아닌, 기업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경영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보호, 제어하는 ‘망 분리’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개인이 사용하는 개인적인 메일, 메신저, 페이스북, 트위터, 문자메시지 등의 어플리케이션은 간섭하지 않고, 오직 기업에서 인증하고 제공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만을 관리함으로써 사생활 보호 측면도 보장한 것이다.


특히, 사용자들의 무선 보안 강화는 물론 회사 경영 정보 시스템을 무선 환경에서도 활용을 가능케 해 회사 측면에서 보면 모바일 기기 등의 구입에 필요한 투자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부수적으로, 사용자들은 무선 단말기 데이터 처리 속도를 최대로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도 누리게 되었다.


아울러 두성종이의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그룹웨어 및 웹 기반의 ERP, Native Application으로 만들어진 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개발된 세 개의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해 BYOD 기반의 스마트 오피스의 기반도 구축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 류지원 두성종이 TF팀장은 “누비콤의 엑세스월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보안상의 문제 등으로 운영하지 못했던 업무 솔루션의 모바일 버젼 어플리케이션들을 이제 철저한 보안 하에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추가로 회사의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이 직원들이 보유한 뛰어난 성능의 모바일 기기들을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투자비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효섭 누비콤 연구소장은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BYOD에 대해 두성종이의 사례가 한국이 BYOD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하고, “BYOD를 도입하고자 하는 수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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