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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WMO 세계기상정보센터 구축 사업’ 수주 2012.06.13

전 세계 기상·기후자료 수집·공유·분배·교환 체계 자료교환 허브 구축


[보안뉴스 김태형]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는 일기예보,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 세계의 기상정보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 국제무대에 알리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인 이노그리드(대표 성춘호, www.innogrid.com)는 자사의 클라우드컴퓨팅기술과 HPC사업, 대용량 트래픽 관리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부·기상청에서 발주한 ‘WMO(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이하 WMO) 세계기상정보센터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의 주관사는 이노그리드가 선정되었으며 공동 사업자로는 오픈에스앤에스가 참여했다. 올 11월말까지 세계기상정보센터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WMO기상정보센터 구축사업은 전 지구 자료교환허브체계를 구축하고 정상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스템(인프라, 운영등) 및 표준운영체계, 국내외 자료수집생산센터(DCPC)기술지원을 위한 표준체계 등을 수립하게 된다.


이노그리드 성춘호 대표는 “세계기상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의 기상정보기술과 운영기술을 세계무대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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