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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디자인, 국내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 시장 공략강화 2012.06.14

이동통신사·대기업·공공기관 겨냥 솔루션 중심 영업 체제 구축


[보안뉴스 김태형]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 공급업체인 패킷디자인(Packet Design: www.packetdesign.com, 오형준 지사장)이 국내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이와 함께 네트워크의 성능과 효용성을 높여주는 업계 최고의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인 ‘라우트 익스플로러(Route Explorer)’ 솔루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발표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패킷디자인은 2003년부터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고 있다. HP, 주니퍼네트웍스, CA, 에릭슨, 시스코시스템즈 등과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을 공동으로 개발하거나 판매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5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패킷디자인의 제품을 사용해 네트워크 성능과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SK 텔레콤, SK 브로드밴드, 삼성SDS 등을 고객으로 확보한 상태다.


패킷디자인 코리아의 오형준 지사장은 “우리는 Internet Protocol(IP) 라우팅 및 트래픽을 분석해 네트워크의 가용성과 관리 비용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높은 투자수익(ROI)을 고객에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업계 최고의 라우팅과 트래픽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한다”고 말했다.


IP 라우트 분석 툴인 ‘라우트 익스플로러(Route Explorer)’는 네트워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라우팅 이벤트와 트렌드를 데이터베이스로 저장, 분석해 네트워크 신뢰성을 높여 준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라우팅의 성능 문제를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체 네트워크의 변화를 미리 점검할 수 있다.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이 솔루션은 레이어 3 기반의 IP 라우트 상태를 트래킹할 수 있으며 이를 웹 기반으로 전체 네트워크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네트워크 성능에 미치는 원인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성능 저하를 초기에 감지해 네트워크 가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패킷디자인 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개발된 ‘라우트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국내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력사 관계를 강화하고 모바일, 통신, 공공기관, 기업체 등 시장을 세분화해 솔루션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패킷디자인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알렉스 헨토른 이와네(Alex Henthorn Iwane)는 “라우트 익스플로러는 네트워크 문제 해결시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의 유지나 잠재적인 문제점을 감소시켜 효율성을 높여 준다. 이런 솔루션의 장점을 극대화해 세계 IP 라우트/트래픽 분석 툴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시장은 LTE, 모바일 브로드밴드, 비디오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IPv6 등 세계에서 인터넷 투자가 가장 활발하며 기술과 서비스에 있어서도 글로벌을 지향하고 있어 잠재성이 크다”며, “특히 새로 출시될 멀티캐스트 및 MPLS 기반 L2-VPN 지원 등을 통해 IPTV 및 기업용 MPLS-VPN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킷디자인은 업계 최초로 라우팅과 성능 분석을 통합한 IP 라우트 분석 툴인 ‘라우트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SLA(Service Level Agreements)를 보장하고 IP/MPLS 네트워크 라우팅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성능을 분석하는 업계 유일의 네트워크 관리 툴의 모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모듈은 기업체 또는 서비스 제공업체의 IP/MPLS/VPN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심층 분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웹 기반의 화면으로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IP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의 경우 민감한 서비스 성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로 사용자 관점에서 트래픽 성능을 분석한다. 패킷디자인은 이 솔루션으로 All IP 라우팅 네트워크를 요구하는 이동통신 사업자, 자가 망을 소유한 기업고객 및 공공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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