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석 전 교수, 서훈 박탈 | 2006.07.18 |
줄기세포 조작사건에 연루된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등 7명에 대한 훈.포장이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8일 오전 중앙정부청사에서 한명숙(韓明淑)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줄기세포주 확립 ‘허위공적’ 관련자에 대한 서훈 취소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황 전 교수 등에 대한 훈·포장은 사실상 박탈이 확정될 전망이다. 이미 논문조작 사실이 명백한데다 차관회의에서도 훈·포장 취소 방침을 세운 바 있기 때문이다.훈.포장 취소는 대통령 재가가 나면 최종 확정된다. 훈·포장 취소 대상은 △황 교수-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문신용 서울대 교수-과학기술훈장 혁신장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이병천 서울대 부교수-과학기술훈장 △안규리 서울대 부교수-과학기술훈장 진보장 △강성근 서울대 조교수-과학기술훈장 진보장 △황정혜 한양대 부교수-과학기술포장 등이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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