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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2013년 사이버안보학과 개설 2012.06.14

사이버보안학과·반도체학과 등 특성화 학과 적극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극동대(총장 류기일)가 사이버안보학과, 반도체장비학과 등 특성화학과를 2013년에 신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미 극동대는 항공분야(항공운항, 항공정비, 항공운항서비스 등)를 특성화하여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항공운항서비스, 간호학과, 연극연기학과 등의 취업률은 90%이상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더불어 각종 사이버위협(APT공격)과 국방사이버분야의 인력 수요 급증으로 사이버안보학과를 개설하게 되었다. 사이버안보학과 책임교수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박원형 교수가 맡고 있다.


내년에 개설되는 극동대 사이버안보학과는 사이버 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협에 대한 안전(예방, 탐지, 대응)을 보장하는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학과이며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과정은 사이버정보전·전술C4I 체계·국가정보학 등 국방사이버보안과정과 침해사고대응론·디지털포렌식·악성코드분석 등 사이버수사과정 및 개인정보보호이론·보안관제실무·해킹기술 등 산업보안과정 등 3가지 전문분야로 구성 한다.


박원형 교수는 현재 국방 사이버인력 양성을 위해 국방부와 협의 중에 있다. 사이버안보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3가지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국방사이버 전공 과정을 선택한 학생은 국방 분야의 사이버사령부, 국군기무사령부, 각 군 CERT팀 사이버보안장교로, 사이버수사 전공 과정은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요원,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대검찰청 포렌식수사관을 양성한다.


마지막으로 산업보안전공과정은 각 기관 정보보호담당 공무원, 각 기업의 산업보안 및 정보보호 담당관, 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관제센터 담당관으로 진출 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더존정보보호서비스와 함께 美 엑세스테이터社의 FTK 포렌식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국제공인 ACE(포렌식조사관) 자격증 취득 할 수 있다. 사이버안보학과 박원형 교수는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최고의 사이버보안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실무형 보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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