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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지식정보보안 기업맞춤형 수출지원 사업 본격 개시 2012.06.14

국내 11개 보안 기업, 해외수출의 닻을 올리다


[보안뉴스 호애진]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와 지식경제부는 ‘지식정보보안 기업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11개 보안 기업과 착수보고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1개 기업은 모니터랩, 세이퍼존, 시큐아이닷컴, 씨아이즈, 알티에스, 에스지에이, 웨어밸리, 잉카인터넷, 지란지교소프트, 파수닷컴, 파인트론 등이다.

 


‘지식정보보안 기업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은 국내 보안기업의 역량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고려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수혜기업들은 주요 타깃 국가에 대한 시장조사, 파트너상담, 현지 브로셔 및 매뉴얼 제작, UI 개선 등을 위해 총 5억원(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KISA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4월에 참여사업자를 공모한 바 있으며, 5월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KISA는 올해에도 국내 보안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해외 시장정보 획득ㆍ제공 및 국내 산업의 해외 홍보 등을 지원하고, 해외 실질 수요층(수출 대상국가의 보안분야 정부인사, 현지 바이어 등)을 국내 초청해 국내 보안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종렬 KISA 원장은 “IT강국인 우리에겐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 있는 정보보안 기업이 많고, 이러한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해외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나라 지식정보보안 산업이 세계 속으로 진일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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