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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공청회 개최 2005.09.24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생체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공청회 개최


생체정보의 보호·활용에 관한 열띤 토론 펼쳐


지난 7월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는 서혜석 국회의원실 주최로 「생체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공청회를 주최한 열린우리당의 서혜석 의원은 “이번 공청회는 개인 생체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관한 입장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자리이자 업계·학계·시민단체·정부 등의 의견을 전반적으로 수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생체인식포럼 손승원 의장의 사회로, 서혜석 의원의 개회사와 KISA 이홍섭 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 시간에는 ‘생체인식 기술개발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문기영 팀장이 발표했고, 뒤이어 충북대학교 전명근 교수가 ‘생체정보보호 관련 국내외 동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 발표순서로는 KISA의 김재성 팀장이 ‘생체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안)’의 주요내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순서로 이어진 패널토의에는 임종인 의원 등 7명이 참석해 가이드라인에 담을 내용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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