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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KISA ‘지식정보보안 기업맞춤형 수출지원 사업’ 선정 2012.06.16

미국 금융기관 진출 및 확대 위해 지원 예정

[보안뉴스 호애진]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서종렬)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식정보보안 기업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식정보보안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은 국내 보안기업의 역량과 마케팅 전략 등을 고려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보안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잉카인터넷은 미국 금융기관 진출 및 확대를 위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잉카인터넷은 2010년 미국의 최대 금융회사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개척에 성공했고, 2011년에는 인텔 등 포춘 1000대 기업에 솔루션 개발 및 지원을 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 기업인 RSI(R Systems, Inc.)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12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벨리에 미국지사를 설립해 Payment 2012 같은 유수의 금융보안 전시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번 KISA 사업지원을 통해 향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 걸쳐 고객사, 파트너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현지 파트너사인 RSI의 실력 있는 인도 개발자 및 품질보증 엔지니어를 채용해 제품의 현지화 작업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미국시장 세일즈 강화를 위한 현지마케팅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백용기 잉카인터넷 상무는 “미국 시장 성공을 위해 이번 KISA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면밀한 시장분석과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제품 현지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국 및 유럽 해외시장 개척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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