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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 ‘PIS Fair 2012’ 19일 개최! 2012.06.18

개인정보보호委 주최, 행안부 등 유관부처 후원하는 범국가적 행사

법적 대응방안은 물론 개인정보보호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 제시

40여개 개인정보보호관련 기업 참여...참관객 3,000여명 이상 예상


지난해 개최됐던 PIS Fair 2011 행사 모습   

[보안뉴스 김정완] 지난해 제정·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이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법 적용 대상인 350만여 명의 공공기관, 기업, 그리고 개인사업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2(PIS FAIR 2012)’가 6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올해로 제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설립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범국가적인 행사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올해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난해 6월 개최됐던 제1회 행사보다 규모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크게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경우 37개 개인정보보호관련 기업이 참여했으며, 컨퍼런스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자도 4,300여명에 달해 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는 수많은 참여인원으로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컨퍼런스에 있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알찬 강연들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한 개인정보 해킹시연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유형별 유출사례와 법적 대응방안,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위한 디지털 포렌식 기술 활용방안에 대한 키노트 스피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개인정보보호 완전정복’이라는 컨셉 하에 트랙을 3개로 나누고, 트랙별로 개인정보 관리, 유출사고 대응, 평가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대응방안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DB접근제어, DB암호화, 개인정보 차단, 개인정보영향평가 등을 위한 법적 대응방안과 함께 디지털 포렌식, 상황인식 기반의 네트워크 접속보안, PC가상화 등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대책 등 새로운 기술적 대응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글로벌 보안기업의 강연자가 나서 APT 공격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례 분석 및 대응방안과 스마트폰 보안대책 등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코엑스 그랜드볼룸 로비에서는 개인정보보호관련 솔루션 전시 및 시연의 장을 마련하여 참관객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렇듯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 본격 시행 이후, 350여만 명에 달하는 법 적용 대상 기업 및 공공기관, 그리고 개인사업자들이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 북’이 이번에는 보다 업그레이드 돼 참관객들 모두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 완전정복 길라잡이>라는 부제로 제작된 이번 실천가이드 북에는 실제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사례에 대한 대응방안과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활용방안 및 구축사례가 담겨있으며,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소개한 코너도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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