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에도 ‘디지털 포렌식’ 필요” | 2012.06.18 | ||||
더존ISS,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패러다임 제시한 ‘Argos EIM’ 출시 [보안뉴스 김정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기업·기관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법적 이슈에만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단순히 개인정보 검출 및 통제 솔루션을 도입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존정보보호서비스는 18일,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크게 관심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더존정보보호서비스는 18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이찬우 대표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날 더존정보보호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개인정보보호에서 디지털 포렌식의 필요성 및 빅데이터 시대의 이디스커버리 도입’이라는 주제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방안 소개와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전홍규 더존정보보호서비스 사업부장은 “개인정보는 내용·유형에 따라 보호수준과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접근·관리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단순 보안 관점에서의 솔루션의 도입보다는 정보흐름에 대한 진단과 사내 정보감사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보장하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홍규 부장은 “실제로 정보흐름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네트워크보안, 내부보안솔루션, 출입통제와 더불어 사람 중심의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정보 감사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새롭게 출시되는 더존정보보호서비스의 신제품이 개인정보 관리에서 관제, 통제 및 감사까지 여러 환경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들을 통해 개인정보에 대한 무차별적인 수집, 일방적인 정책 배포와 획일적인 적용, 정보보호 기능의 충돌과 중복, 의미 없는 통계 자료의 양산,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행위 지원 등과 같은 기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개인정보보호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더존정보보호서비스가 이날 제시한 새로운 개인정보보호의 패러다임은 관리·관제·통제·감사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 4개의 패러다임을 ‘Argos EIM(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였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신제품 4개 제품을 하나로 한 브랜드 ‘Argos EIM’에 해당되는 제품은 신제품은 아래와 같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찬우 더존정보보호서비스 대표는 “기존까지 포렌식 기술은 보안사고 발생 후 법적 증거를 수집·분석하는 사후 대응용으로만 인식되어 왔지만, 빅데이터 시대의 방대한 비정형 디지털자료를 위한 대용량 정보감사 절차에 대응할 수 있다”면서, “특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업 내 디지털포렌식 준비도를 도입해 사내 정보 감사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정보감사 역량을 보다 확장하고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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