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드웨어, ADC 플랫폼 알테온 4024로 국내 공공시장 공략 | 2012.06.20 |
안정성 및 가격 고려하는 국내 요구 사항 최적화한 제품 [보안뉴스 김태형]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 및 보안 분야의 전문 업체 라드웨어(대표 김도건, www.radware.com)가 국내 IT 환경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콘트롤러(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이하 ADC) 솔루션 알테온 4024(Alteon 402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알테온 제품군과 동일한 L4-L7 로드 밸런싱 기술을 제공하는 알테온 4024를 통해 고객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사의 IT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선택하고 안정성이 보장된 업계 최고의 L4-L7 로드 밸런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알테온 4024는 국내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되는 한국형 ADC 솔루션으로 특히 공공기관 등 가격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에게 고성능 플랫폼을 통해 알테온 고유의 안정적인 ADC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이 만족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발표한 또 다른 한국형 ADC 플랫폼 알테온 5224는 2개의 10G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압도적인 물리적 인터페이스 개수와 필요에 따라 최대 16Gbps까지 확장 가능한 쓰루풋 성능을 지원한다. 김욱조 라드웨어코리아 이사는 “라드웨어코리아 ADC 솔루션은 상반기 13% 성장했다. 신규 수요와 대체 수요의 비율이 8:2로 신규 수요 및 새로운 서버 투자 부문에서 많이 증가했다”며, “서버 마켓이 커질수록 ADC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의한 수요도 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들은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어진 제품 특성상 경제성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ADC 제품을 선택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나 보안 관련해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ADC 솔루션 시장동향에 대해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최근 DDoS 공격은 일상화 되고 있다. 어나니머스와 같은 해킹 그룹 등의 활동으로 DDoS 위협도 날로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DDoS 공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DDoS 공격의 분석결과를 보면 10Mb 공격이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용량의 공격이 의외로 효과적이었다. 서버와 네트워크 공격의 비율이 5:5로 DDoS 공격은 서버만 다운시키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인터넷 링크에 대한 공격 27%, 방화벽과 ADC에 대한 공격이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이사는 “DDoS 공격은 네트워크와 중간에 보안장비를 다운시키는 것이 실제적인 타깃이 되고 서버는 30%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공격 툴의 진화로 DDoS 공격은 사이버 전쟁이며, 이는 전통적인 전투와 다르지 않다.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고 공격과 방어 그리고 반격이 존재한다. 반격을 위해서는 공격자의 툴 분석, 전략, 반격용 툴을 구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라드웨어의 DDoS 장비인 라드웨어 디펜스프로는 CC인증을 획득해 국내 공공기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디펜스프로는 DDoS는 물론 IPS 등 고유 기능으로 모든 네트워크 위협을 방어한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의 상반기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키움증권, 트위터 등이다. 특히 올 상반기엔 엘지유플러스에 99대를 공급했다는 것. 김 대표는 “내년 초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지만 국내 국산 벤더와의 협업 등을 통해 라드웨어코리아 시큐리티 비즈니스를 향후 3년 내에 10배 성장시킬 계획”이라면서 “조직, 자금, 파트너 모든 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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