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보안을 위한 암호의 역할 워크숍’ 개최 | 2012.06.20 |
국산 암호기술 홍보, 신규 IT환경에서의 안전한 암호 이용방법 제시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암호기술을 홍보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규 IT 환경에서 안전한 암호 이용 방법을 제시하는 ‘빅데이터 보안을 위한 암호의 역할’ 워크숍이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오전 Tutorial 세션에서는 김재중 한국정보인증 단장의 ‘디바이스 인증 기술’, 정일안 박사(한국인터넷진흥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 기술’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규 암호 기술’을 주제로 홍득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박사의 ‘스마트 IT를 위한 블록암호 설계기술’, 이옥연 국민대 교수의 ‘경량암호 기술과 신규 IT 보안’, 김형종 서울여대 교수의 ‘안전한 빅데이터 관리를 위한 암호’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그리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암호의 응용’을 주제로 박원형 극동대 교수의 ‘중요정보 전송 채널의 암호화 문제점 및 개선’, 김계근 롯데정보통신 팀장의 ‘기업 서비스를 고려한 암호화 적용 방식 이슈’, 윤석웅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의 ‘VoIP 및 IPTV 서비스에서의 암호 기술’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암호포럼은 1년에 2회의 워크숍을 개최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암호의 역할과 안전한 암호 제품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사회적 기준을 제시해 왔다. 이동훈 한국암호포럼 의장은 “올해부터는 한국정보보호학회와 공동으로 연2회에 걸쳐 암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암호논문 공모전을 개회하는 등 공신력과 권위를 갖추어 암호기술의 정확한 설명과 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2012년 1차 워크숍으로 디바이스 인증,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환경에 필요한 신규 암호기술의 소개와 사회가 요구하는 응용 분야에 대한 암호의 적용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도 한국암호포럼은 올바른 암호기술을 선택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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