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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LG파워콤’ 공식출범 2006.07.18

초고속인터넷 업체인 파워콤이 ‘LG파워콤’으로 사명을 바꾸고 공식 출범했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18일 서울 서초동 소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개최하고 LG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건에 대해 최종 승인했으며, 이어 이정식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파워콤은 2000년 한국전력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이후 6년 만에 LG브랜드로 옷을 갈아입고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 사장은 “이번 사명변경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항상새로운 고객가치를 추구하겠다는 LG파워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통신서비스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의 열정을 한 데 모으자”며 새로운 다짐을 당부했다.


LG파워콤은 지난해 9월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진출해 지난 6월 국내 최단기간 70만가입자를 돌파하는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연말 130만, 내년 200만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전화와 방송을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를 본격적으로 실시해 관련 매출 5천억원을 포함 회사전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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