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라우팅 플랫폼 ‘ASR 5500’ 발표 | 2012.06.22 |
최고 10배 향상된 성능과 유연한 디자인 자랑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2011년과 비교해 오는 2016년에는 전 세계 모바일 네트워크 트래픽이 18배 가량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스코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네트워크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라우팅 플랫폼 ‘시스코 ASR 5500’을 발표했다. 시스코 ASR 5500 시스템은 업계에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시스코 ASR 5000 시리즈 중 하나로, 통신사업자들이 폭증하는 모바일 트래픽 요구에 맞춰 민첩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시스코 ASR 5500 플랫폼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네트워크용으로 유연하게 설계된 솔루션으로, 특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새 하드웨어에 맞춰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결과 다음과 같은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따른 요구들을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바일 기기의 급증 – 소비자들은 각 가정과 일상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도 개인의 모바일 기기를 그대로 활용하려는 BYOD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사용 증가 – 사용자들에 의해 상시적으로 접속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물간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대두 – 스마트 미터기, 스마트 센서 등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M2M 접속이 증가하고 있다. 2011~2016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에 따르면 오는 2016년에는 190억 개의 유무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이 이뤄질 것이다. 또 각각의 접속은 기기 종류 및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제각기 다른 요구 사항을 하게 될 것으로, 지극히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사용자들 각각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즉 시스코가 추구하는 바와 같이 ‘각자의 방식’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경험을 개인화할 수 있어야 하는 것. 한편 시스코는 차세대 3G, 4G, 4G 롱텀에볼루션(LTE) 및 와이파이 모바일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바티 에어텔(Bharti Airtel), 텔레콤 오스트리아 그룹(Telekom Austria Group),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등의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에게 시스코 ASR 5000 시리즈를 이미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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