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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IPS 해외시장 진출 활발 2012.06.22

향후 10년간 차별화된 기술개발·해외시장 진출로 성장 지속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이 최근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메이저 통신사에 침입방지시스템(IPS)을 공급하는데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규모가 60억원에 달해 올해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향후 2~3년간은 일본시장에 집중하고 여기에 더해 LTE(롱텀에볼루션)망이 구축되기 시작한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에 올해 윈스테크넷의 해외시장 매출은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윈스테크넷은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커스터마이징’과 ‘신속한 기술지원 및 현지화 작업’을 강점으로 일본에서도 기술력 등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중견 글로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부가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지난해 30개 업체가 선정된 이후 올해 37개 기업이 추가 선정됐는데, 보안업계 중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은 윈스테크넷이 유일하다.


윈스테크넷은 향후 10년간 차별화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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