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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취약계층 청소년대상 ‘셀프가드 캠프’ 실시 2012.06.25

연말까지 12회에 걸쳐 48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첨단보안기업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지난 23일 에스원 천안연수원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셀프가드 캠프(Self-Guard Camp)’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셀프가드 캠프는 에스원이 조손가정, 장애아동,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에스원이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청소년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된 행사로 내년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여성가족부에서 선발한 전국 48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스원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된다. 학기 중에는 토요일 일일 프로그램이, 방학기간에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3일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셀프가드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의성을 증진시키고자 과학원리를 이용한 놀이기구를 제작하는 ‘창의력과학’ 수업과 담력을 기르기 위한 극기훈련 프로그램 ‘챌린지코스’ 등이 진행됐다.


아침 일찍 에스원 천안연수원에 모인 어린이들은 전용 키트로 축구로봇을 만들고 유선컨트롤러와 연결해 축구경기 및 경주를 하며 즐겁게 ‘창의력과학’ 시간을 보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연수원에 마련된 인공 암벽 등반장에서 암벽 등반에 도전하고, 3인 1조로 팀을 나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통나무 오르기 및 점프 체험을 마쳤다.


이와 관련 에스원 측은 “처음으로 셀프가드 캠프를 진행했는데, 어린이들이 호응도 좋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은 비교적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향후에는 에스원만의 강점인 심폐소생술 및 호신술 교육 등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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