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부처 차원의 ‘공공정보 개방 협의체’ 출범 | 2012.06.25 | |
행안부, 경찰청 등 10개 기관 참여...데이터 개방해 가치 함께 나누기 [보안뉴스 김정완] 행안부, 경찰청, 기상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차원의 ‘공공정보 개방 협의체’가 출범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DB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정보 개방 협의체 출범식 및 국가DB포럼 세미나’가 25일, 서울포스트타워(명동 소재)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것. 이번 행사는 국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국민과 기업에게 적극 개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국토해양부, 기상청, 경찰청, 농촌진흥청, 특허청, 통계청, 법제처, 서울시, 경기도 등 민간 수요가 높은 공공정보 보유기관들이 하나로 뭉치는 ‘공공정보 개방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Open Data, Share Value(데이터를 개방하여 가치를 함께 나누자)’라는 주제로 국가DB포럼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협의체 참여기관의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 국가DB포럼의 안문석 대표의장과 남영준 운영위원장, 서울신문 박희석 국장, NHN 테크놀로지 서비스 윤대균 대표, 서울버스 앱 개발자 유주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하여 공공정보 개방 확대 및 활용 인식 제고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이날 협의체는 선언문을 통해 “스마트 시대를 맞아 국민 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결성 취지를 밝히면서 ‘공공정보 개방 3대 추진전략으로 △실효성 높은 공동 정책 과제 발굴 △범부처 차원의 통합 조사 및 정보 발굴 △공동 홍보 채널 강화와 범사회적 개방 운동 전개 등을 공동 선언했다. 이에 김성태 NIA 원장은, “공공정보 개방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공공정보 개방 및 활용을 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 사회의 공공정보 개방과 활용이 다양한 가치와 경제 활성화를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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