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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DB 접근·권한제어 솔루션’ 장영실상 수상 2012.06.27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게이트웨이 방식의 DB 보안 SW

[보안뉴스 김태형] DB보안 전문 업체 피앤피시큐어가 개발·공급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접근 제어 및 권한 제어 솔루션 ’DB세이퍼 v3.0‘이 제21주차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B세이퍼 v3.0’은 외부의 해킹 위협으로부터 DB의 안전을 확보하고 내부 사용자의 실수나 악의적인 정보 출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서버를 이용해 해킹을 한 경우에도 접속 경로를 명확히 밝혀 향후 보안사고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ㅎ 기업의 DB는 해당 회사 정보뿐 아니라 고객의 개인정보까지 보관하고 있어 DB에 있는 정보가 해킹을 당하거나 사내 이용자가 외부로 유출시키는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 금융회사와 포털 사이트 등에서 발생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DB세이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게이트웨이 방식의 DB 보안 SW로 DB에 접속하고 작업한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접속자와 허용된 업무 이외 작업 통제 기능도 제공한다.


게이트웨이 방식의 보안 시스템은 사용자가 서버에 접속할 때 반드시 경유해야 하는 대문 구실을 하기 때문에 보안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사내 네트워크가 마비되고 업무의 연속성이 단절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피해는 규모에 따라 막대한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백순용 연구소장은 그러나 “이 제품은 장애가 발생해도 업무 연속성을 보장해주며 보안 정책을 쉽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어 기존 보안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해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여러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본래의 사용자에 대한 식별과 제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백 연구소장은 “여러 서버를 경유해 접속한 사용자는 기존 보안 시스템으로 인식하기 어려웠지만 이 제품은 실시간으로 원서버 사용자에 대한 식별과 제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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