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으로 세대간 정보격차 뛰어넘는다! | 2012.06.28 |
SK텔레콤, 어르신 휴대폰 활용 경진대회 ‘이음 페스티벌’ 개최
[보안뉴스 권 준] SK텔레콤(대표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28일 SK텔레콤 T타워 수펙스홀에서 어르신 휴대폰 활용 경진대회인 ‘제3회 이음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의 어르신 휴대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모바일 세상’ 우수 졸업생 등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또한, 그 동안 어르신들에게 휴대폰 활용법을 교육하며 재능 봉사를 펼친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가 함께 참여해 ICT 기술로 세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풍경을 연출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음 페스티벌 행사는 2012년 스마트폰 사용자가 2,700만 명을 넘어서는 스마트폰 대중화 트렌드를 반영해 ‘도전! 스마트 시니어’를 컨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퀴즈 게임(도전! 스마트 달인)과 사진 촬영·전송 게임, 스피드 문자 보내기 등의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그 동안 교육 과정을 통해 배운 휴대폰 활용 능력을 겨뤘다. SK텔레콤은 2007년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과 함께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소속 대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휴대폰 필수 사용법을 1대 1로 교육시켜주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정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커리큘럼도 도입했다. 지난 5년간 9,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어르신들의 모바일 정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어르신 스마트폰 이용행태 조사...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가장 많이 사용 한편, SK텔레콤은 2012년 교육을 마치며 어르신 휴대폰 활용 교육생을 대상으로 60~70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125명 중 스마트폰 사용자가 52%(72명)로 이미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르신들이 통화 기능 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은 ▲ 애플리케이션 58%(42명) ▲무선 인터넷 39%(28명) ▲ 사진 촬영 21%(1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을 묻는 항목에서도 49%(35명)로 1위를 차지했다.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 길 찾기?대중교통 정보 검색 55%(23명) ▲ 모바일 메신저 45%(19명) ▲ 날씨24%(10명) 등 생활 정보 검색 용도가 많았다. 어르신 휴대폰 활용 교육 활동에 참여한 SK텔레콤 써니 임선영씨(22세)는 “어르신들이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게 될 경우 어학 사전이나 맛집, 카메라 앱 등 여행지에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챙길 정도로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또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알고 있는 어르신이 79%(57명), 그 중 실제 SNS 사용자도 7명(12%)이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 시 불편한 점으로 ‘스마트폰의 복잡한 기능’을 1위(35%, 25명)로 꼽았으며, ‘글자 크기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28%(20명)로 높게 나타났다. 어르신들은 ‘휴대폰 활용 교육이 실제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95%, 119명), 그 이유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문자나 전화 외에 사진·동영상 전송 및 영상 통화로 가족 및 친구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어 좋다’고 응답했다. SK텔레콤 CSR 김정수 실장은 “어르신 휴대폰 활용 교육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ICT 기술로 세대가 하나로 이어진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 취약 계층 대상을 확대하여 스마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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