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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웨어밸리오 S/W 공급 계약 체결 2012.07.02

알티베이스 DBMS 구매 고객에 웨어밸리 Orange 무료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국산 DBMS 대표 기업인 알티베이스(대표 김성진, www.altibase.com)는 최근 국내 DB관리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웨어밸리(대표 손삼수, www.warevalley.com)와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DB개발 및 관리 1등 제품인 웨어밸리의 ‘Orange(오렌지)’를 7월부터 알티베이스 DBMS 제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티베이스 HDB 제품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초기 구매 비용 절감 및 실질적인 TCO 절감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로 B2B 상용 솔루션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국내 첫 사례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IBM, Oracle, SAP 등의 글로벌 DBMS기업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된 가치 제공이 가능하다.


웨어밸리의 전문화된 DB개발·관리 솔루션 ‘Orange’는 실시간 트레이스 정보 제공, 악성 쿼리 자동 추출, 편리한 편집기능으로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등을 제공한다. 고객은 사용이 익숙하고 기능이 풍부한 상용 툴을 무료로 제공 받아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DB관련 툴 도입이 필요 없어 초기 구매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DB개발 및 관리의 TCO 절감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이번 협력이 한국 SW업계에 큰 이정표로 해석되는 것은 오렌지의 구매 비용을 알티베이스가 고객을 대신하여 웨어밸리에 지급하는 부문이다. 알티베이스가 실적이 증가할수록 웨어밸리 이익도 증가되는 러닝 캐런티 계약을 체결해 알티베이스가 성장하면 웨어밸리도 성장하는 SW 생태계 형성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자본력과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각 분야 1위 기업 간의 협력은 향후 국내 SW 기업이 세계적인 SW기업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알티베이스 김성진 대표는 “금번 웨어밸리와 ‘Orange for Altibase’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체결은 국내 SW전문기업과 상생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써 앞으로 다양한 IT 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웨어밸리 손삼수 대표는 “이번 Orange for Altibase 공급 계약을 통하여 양사의 시장 점유율을 앞으로 2년 내 업계 최대로 올릴 수 있을 것이며 알티베이스 해외 시장 공략에 최대한 협력하여 양사의 국산 토종 솔루션 제품이 아시아 시장 점유율 10%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확신 하였다.


또한 그는 “양사는 SW 공급 계약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국내외 전략사업 및 주요 기업 보안 솔루션 도입 사업에 진출하여 동반 성장하는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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