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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에 ‘스마트콘텐츠 밸리’ 만들다! 2012.07.03

경기도, 문화부·안양시와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 개소


[보안뉴스 권 준] 경기도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콘텐츠산업 단지인 ‘안양 스마트콘텐츠 밸리’를 조성했다. 경기도는 7월 3일 안양시에 국내 최대의 스마트콘텐츠 밸리를 구축함과 동시에, 예비창업자와 1인 개발자를 위한 기관인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을 개소했다. 


경기도는 전 세계적인 스마트 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안양시와 함께 경기도내 5번째 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2012년 3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안양시가 체결한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서에 기반해 공동으로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2014년까지 지속 투입할 계획이다.


안양시 범계역 G-Square 17층에 마련된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47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대료 무료와 관리비 50%가 지원된다. 또한, 경기도는 스마트콘텐츠밸리의 내의 성공적인 기업과 프로젝트를 탄생시키기 위해 △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젝트 개발지원 △ 서비스 플랫폼 구축지원 △ 유통을 할 수 있는 마케팅지원, 창업지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에 필요한 기획-개발-마케팅-유통 분야에 있어 원스톱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콘텐츠의 패러다임은 산업 간 경계와 장르가 허물어진 융복합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그 중심에 스마트콘텐츠가 자리를 잡고 있다. 공업도시 맨체스터가 미디어시티로, 어업도시 깐느가 유럽최고의 영화도시로 변모했듯이, 경기도는 지난 2002년부터 도내 주요 도시와 콘텐츠 산업의 결합을 시도해왔다.


일례로 고양시는 방송영상에 특화된 도시로, 성남시는 굴지의 거대 게임게임의 메카로, 만화와 부천시가 만나 만화도시 부천이, 파주는 출판도시로, 경기도 4대 콘텐츠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경기도에 구축되는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은 5번째 콘텐츠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스마트콘텐츠 산업기반 조성의 표본이 될 것이 기대된다”며, “안양 스마트콘텐츠 밸리 내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경기도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2014년까지 ‘스마트콘텐츠 밸리’ 내 약 300개의 기업을 유치해 국내 최대의 ‘스마트콘텐츠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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