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차 융합화·복잡화되는 보안위협에 대비해야” | 2012.07.03 |
[인터뷰] 미국산업보안협회 Eduard J. Emde 회장
전 세계에 224곳의 지역 챕터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산업보안협회(ASIS International)의 Eduard J. Emde 회장이 ASIS 한국서울협회(회장 조구현) 설립과 한국 챕터 인증을 축하하기 위해 내한한 자리에서 강조한 말이다. 7월 2일 롯데호텔 서울 36층에서는 미국산업보안협회의 한국 챕터로 정식 인증을 받은 ASIS 한국서울협회 회원들과 Eduard J. Emde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Eduard J. Emde 회장은 “오랫동안 전 세계 보안체계 모델과 표준을 제공해온 미국산업보안협회가 한국 챕터를 설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 챕터를 통해 미국산업보안협회가 오랜 기간 축적해 놓은 보안 노하우와 체계화된 보안 프로세스들이 전파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현재 글로벌 보안 트렌드를 읽고 이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특히 사이버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고, 보안이 융합화 되는 추세에 따라 보안위협도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산업보안협회는 보안 분야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CPP 자격증을 비롯해 물리적 보안 분야의 PSP와 민간조사 분야의 PCI 자격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ASIS Interantional 전시회와 대륙별로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는 협회로, 전 세계 149개국의 3만 8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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