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of the Best! 차세대 보안리더 6人 뽑는다! | 2012.07.03 | |||||||||||||||||||||||||||||||||||||||||||||||||||||||||||||
지경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1기 발대식 개최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60명을 제1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5일 발대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2011년 7월 7일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정보보안 인력양성 추진방안’ 중 최정예 정보보안 인재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재능이 검증된 6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정보보안 최고 고수들(멘토)의 실전 노하우 전수를 통해 정보보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국가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여에 걸쳐 관련 협·단체 등의 추천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별 최고 고수인 ‘BoB 멘토단’을 선발했고,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교육생 선발 공고를 통해 응모한 약 230여명의 지원자 중 2차에 걸친 선수지식 시험 및 심사를 통해 6월 28일 최종 60명을 제1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교육생 선발은 지원자의 기술적 역량 및 경력, 학습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성장가능성,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 및 의지 등을 평가했으며, 향후 교육을 책임질 멘토단이 중심이 돼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60명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을 살펴보면, 고등학생 교육생이 12명(20%) 포함돼 있으며, 대부분의 교육생이 남성이었으나 정보보안 분야에 열정과 역량을 갖춘 여성 교육생이 4명(7%) 포함됐다. 특히, 국내 유명 해킹방어대회/IT 경진대회 상위 수상자 41명 및 미국 데프콘(DEFCON) 본선 진출 경력자 등 정보보안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들이 다수 선발됐다. 제1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은 앞으로 8개월간 3학기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정보보안 유망 6대 분야별 최고인재(Best 6)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총 8개월이 소요될 교육기간 동안에는 단계별 차별화된 교육(기본과정, 전문과정, 심화과정)과 인센티브(최신 IT기기, 장학금, 전용공간)가 제공되며, 교육을 책임지는 멘토들은 해커출신, 현재 보안업계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전문가, 사이버수사를 책임지는 경찰청 수사관 등 현장 경험이 많은 최고 인재들이 참여해 일반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 선정된 6명의 차세대 보안리더(Best 6)에게는 지경부 장관이 수여하는 인증서와 함께 2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본인의 진로계획에 따라 학업(정보보호대학원 가산점), 취업(국가기관·산업체 인재추천), 창업(사무실, 창업교육) 지원 및 군복무시 국방부 관련 부대 복무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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