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 NHN 재팬 ‘라인’과 전략적 제휴 | 2012.07.04 |
해외 시장에 모바일 게임 공급 [보안뉴스 김태형]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NHN 재팬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http://line.naver.jp/ko)’을 통해 일본 등 해외 시장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게임빌과 NHN 재팬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Hello, Friends in Tokyo 2012’ 행사를 통해 게임빌의 모바일 게임과 NHN ‘라인’ 서비스의 전략적 사업 제휴에 대해 공개했다. 게임빌은 지난 해 12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최근 ‘카툰워즈 시리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등으로 현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한 모바일 메신저 앱 ‘라인’과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빌 간의 전략적 사업 제휴를 한국의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과 스마트폰 게임이 함께 협력,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첫 상생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NHN 재팬의 ‘라인’은 이용자들 간에 무료 음성 통화와 메신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해 6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전 세계 2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4,5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특히 일본 사용자가 2,000만명을 상회하고 있어 일본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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