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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IT 서비스 보안의 첨병 역할 기대” 2012.07.06

방통위 이계철 위원장, 보안업계 CEO들과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


[보안뉴스 권 준]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등의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보안위협 등장에 대비하여 보안업체들이 선도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수준 높은 보안솔루션 제공을 통해 신규 IT 서비스 보안의 첨병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이계철 위원장이 지난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하여 종합상황실을 둘러보고 보안 관계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국내 주요 보안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보안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


이번 보안업계 CEO와의 간담회에는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김홍선 안랩 대표,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한재호 A3시큐리티 대표,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그 동안의 디도스(DDoS) 공격 등의 사이버 공격에 민·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잘 대응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과 기업들의 신뢰성 높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온 보안업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은 보안업계의 애로사항 타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건의했으며, 특히 개인 이용자와 기업의 보안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수준의 강화와 보안시장의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계철 위원장은 민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기 핵심기술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국민 보안인식 제고를 위해 보안인력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여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및 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계철 위원장은 간담회가 열리기 전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종합상황실’을 방문하고 보안 분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DDoS 공격 등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명성에 걸맞은 세계최고 수준의 사이버 안전을 실현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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