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의 전파감시협력 물꼬 이어나가다! | 2012.07.07 |
중앙전파관리소, 중국 국가전파감시소와 관계관 회의 개최
[보안뉴스 권 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중국 국가전파감시소(소장 Liu Yan)와 ‘제2차 한·중 전파감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요내용은 양국 단파 및 위성전파감시 현황, 전파감시 및 혼신 탐색 방법 등이며, 특히 중국은 한국의 전파법 등 전파감시 관련 기준 및 지침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국은 한·중 양국간에 발생하는 전파혼신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혼신 처리 절차 및 조사방법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고, 향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혼신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양국의 전파감시 업무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중 전파감시 관계관 회의’는 양국간 전파감시 분야에 관한 협력 강화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0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또한 전파관리분야 실무자급 상시 협의체를 통해 서로 활발하게 교류해오고 있다. 차기회의는 2014년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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