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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노약자 보호 위한 스마트폰 융합 솔루션 주목! 2012.07.10

제이컴정보, 모마일 패밀리 지키미 ‘Kee Me’ 출시


[보안뉴스 김태형] 제이컴정보(대표 문재웅)가 올해 초 개발한 모바일 통합 보안관리·정보유출방지 솔루션 ‘M-OZONE’의 B2C 버전인 모바일 패밀리 지키미 ‘Kee Me’를 개발·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이르면 오는 7월 말에 안드로이드 및 iOS 용 서비스의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출시할 계획이다.


M-OZONE은 제이컴정보가 자사의 ESM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자료 유출방지 솔루션. 즉, 모바일 및 스마트폰을 통한 사내 기술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모바일 보안관제 솔루션이다.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는 “Kee Me는 M-OZONE의 B2C 솔루션 중에 하나로 아동·노약자·여성 등의 보호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모바일 가족 케어 솔루션”이라면서 “스마트폰 기술을 이용해 아동·여성·노약자들을 보호 및 관리하기 위해 위치조회·긴급호출·유해물 차단·사용시간 제어·사용내역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통신사와 연계한 서비스와도 비슷하지만 서비스 이용요금이 기존 타 서비스보다 저렴한 월 900원으로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고 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훨씬 이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이 앱은 보호자의 승인 없이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어 아이들이 실수 또는 고의로 삭제하지 못하도록 했다. 그리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특정 시간에 대한 위치조회가 가능해 보호 대상자가 통화 불능 장소에 있거나 통화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보호자가 대상자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자녀의 경우 유해물 차단과 게임 등의 사용내역 조회, 사용시간 제어, 사용량 제어, 위급시 긴급호출 등의 기능으로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할 수 있다.


특히, 범죄 상황이나 사고 등과 같은 위급 상황시에는 경찰과 연계, 곧바로 수사기관에 위치정보를 전송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문재웅 대표는 “제이컴정보는 기존 보안관제 사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포렌식, 모바일 관제 및 서비스 등으로 보안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특히,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와 관련한 정보보안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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