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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NoSQL솔루션 ‘제이보스 데이터 그리드 6’ 출시 2012.07.11

새로운 인메모리 데이터 그리드로 애플리케이션 확장성 확보·비용 절감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전문 기업인 레드햇(www.redhat.com)이 인메모리 데이터 그리드 솔루션인 ‘레드햇 제이보스 데이터 그리드 6(Red Hat JBoss Data Grid 6)’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제이보스 데이터 그리드 6’는 기업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필요를 줄이고 빅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확장성을 지원한다.


최근 디지털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대용량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5년 글로벌 인터넷 트래픽은 2010년의 4배인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빅 데이터 관리 문제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폭발적인 트래픽 증가는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증가로 이어지고 있지만 모든 데이터를 수집, 보유 및 활용하는 일은 확장성과 관리 측면에서 기업에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현재 전통적인 구조화된 관계형 데이터 관리 기술은 비용증가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레드햇 제이보스 데이터 그리드 6’는 제이보스 커뮤니티 프로젝트인 ‘인피니스팬(Infinispan)’을 기반으로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제이보스 오퍼레이션스 네트워크’의 컴포넌트를 포함해 기업이 대규모의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데이터 그리드를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레드햇 제이보스 데이터 그리드6’는 자바 및 비(非)자바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REST, 멤캐시드(memcached), ‘아파치 핫 로드(Apache Hot Rod)’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 액세스 포인트를 지원, 데이터 그리드에 대한 개방적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러한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기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쉽게 NoSQL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레드햇의 미들웨어 담당 크렉 머질라(Craig Muzilla)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애플리케이션이 빅 데이터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레드햇 제이보스 데이터 그리드 6’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전통적인 데이터 계층 확장 방식에 비해 기업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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