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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기업 인프라 보호하는 ‘IP 인텔리전스 서비스’ 출시 2012.07.11

IP 주소 공격에 대한 총체적인 보호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보안뉴스 권 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 : 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지사장 조원균, 이하 F5)가 유해한 IP 주소를 감지하고 액세스를 차단함으로써 기업 인프라를 보호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IP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출시된 F5의 IP 인텔리전스 서비스는 관련 IP 주소를 파악하고, 클라우드 콘텍스트 보안 솔루션의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BIG-IP 플랫폼의 통합 정책 실행 기능과 최신 위협에 대한 정보를 혼합한다. 즉, BIG-IP의 보안기능과 추가적인 서비스 가입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조원균 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나날이 정교해지고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찾고 있으며, 동시에 시스템 맞춤화를 위한 유연성과 새로운 보안위협 출현에 따른 네트워크 및 액세스에 대한 환경 변화를 실행하려고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자사의 IP 인텔리전스 서비스는 위협감지 및 유해한 IP 주소 차단 성능 뿐만 아니라 BIG-IP ASM과 iRules 기술로 맞춤화된 성능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많은 콘텐츠를 실행하는 기업들은 급변하는 IP 주소 및 기타 요인들로 인해 다양한 보안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봇넷 트래픽과 맬웨어는 보안계층에 침입하고 기존 자원들을 소모시킨다.


이에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IP 레퓨테이션(reputation) 서비스와 같은 포인트 솔루션을 도입해 유해한 사이트를 차단해 왔으나, 이러한 솔루션들은 ADC와 통합하지 않는 한 총체적이고 다이내믹한 보안을 구현할 수 없었다. 하지만 F5의 BIG-IP 솔루션은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의 보안비용을 줄여준다는 게 F5 측의 설명이다. 


F5의 IP 인텔리전스 서비스는 인터넷상의 다양한 소스로부터 발생되는 위협을 규명하기 위해 IP를 분석하고 정황인식(contextual awareness)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위협 센서와 IP 주소 DB를 이용해서 유해한 활동을 감지, BIG-IP 통합 인프라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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