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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태국 주요 도시서 저작권 보호 캠페인 전개 2012.07.12

한류 콘텐츠 보호 인식 제고와 정품 이용 촉진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위원회)는 태국 북부 지역 주요 도시에서 한국 정품 콘텐츠 이용 홍보 및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주태국 한국대사관 주최로 개최되는 ‘2012 한국의 날(Korean Day 2012)┖과 연계하여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태국에서도 K-POP, 한국 영화 등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도시인 치앙마이와 콘켄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영화 무료 상영, K-POP 노래자랑, 한국 상품 쇼케이스 판매장 운영, K-POP 팬클럽 팬 미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영화 무료 상영시 위원회에서 제작한 ‘저작권 보호송’ 동영상이 상영되고, K-POP 팬클럽 팬 미팅시에는 한류 팬들이 모여 한류 콘텐츠 사랑과 정품 이용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 방콕 사무소는 이번 행사 기간 중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태국 내 한국 콘텐츠 저작권 홍보 및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저작권 보호 문구가 삽입되는 사진콘테스트 등을 개최하여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유병한 위원장은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적 특수성이 있는 만큼 친근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저작권 보호의식 개선과 정품이용 확대를 꾀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반한류 등의 위험성을 낮추고 우호적인 현지 보호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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