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프트웍스, 안드로이드 백신 관련 특허 취득 | 2012.07.12 |
백신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
[보안뉴스 호애진] 쉬프트웍스가 ‘안드로이드 단말 플랫폼에서의 악성 코드와 위험 파일의 진단 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하며, 백신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특허는 안드로이드 단말 플랫폼의 실행 파일에 대해 시그니처(signature) 기반의 패턴 검사와 휴리스틱(heuristic) 검사를 통해 악성코드 또는 위험 파일 여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해 준다. 쉬프트웍스를 비롯해 모회사인 인프라웨어는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2010년부터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인프라웨어는 모바일 솔루션 관련 주요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쉬프트웍스는 모바일 보안관련 특허권을 확보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에 특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제품 경쟁력과 함께 특허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취지 하에 자체 특허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이 특허를 출원·등록 할 경우 ‘직무발명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일찍 도입했다. 홍동철 쉬프트웍스 팀장은 “안드로이드 백신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을 당시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최근 특허가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편, 쉬프트웍스는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백신을 개발한 보안 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스마트폰 악성 코드에 대응했으며, 특히 모바일 백신인 V-Guard의 경우 현재 금융권의 70% 이상에 공급 중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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