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만에 또 태양흑점 폭발 발생 | 2012.07.14 |
[보안뉴스 김태형]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이동형)은 지난 7월 13일 새벽 1시 35분경 태양의 중앙에서 3단계(주의)급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흑점 폭발은 지난 7월 7일(토)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 발생한 것이다. 이번 흑점 폭발로 태양에서 방출된 태양X선은 약 8분 만에 지구에 도달해 미국·캐나다와 남미 지역에 약 1시간 정도 단파통신 두절 현상을 일으켰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당시 밤 시간대로 태양 반대편에 위치해 태양X선에 의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양X선과 함께 방출된 고에너지입자와 코로나물질은 13일과 14일 사이에 지구에 도달해 전리층과 자기장에 약한 수준의 교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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