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스, 3세대 유비쿼터스 DVR 솔루션 VISS 도입 봇물 | 2005.10.05 | |
아파트, 체인점 등의 통합관제에 최적
지난 1월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아파트에 이 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도곡동 SK-VIEW 아파트에서도 VISS 구축이 진행 중이며, 강남의 주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문의와 설치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는 것. 이 밖에 전국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매장에서도 VISS를 이용한 본점통합 관제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아파트 시장에서뿐만이 아니라 체인점 통합 관제에도 본격적인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VISS는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이미 보편화된 개념이다. 그러나 기존에는 전송 데이터 부하 및 서버와의 호환성 문제로 현실적으로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아이디스는 이러한 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대규모 접속자 및 다수의 DVR을 효과적으로 연동하게 됐으며, 최대 2,048개의 카메라에256명 동시접속이 가능하게 돼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디스의 한 관계자는 “최근의 DVR 시장은 VCR을 대체한 원격감시·제어 중심의 기능에서 고객의 트랜드가 한 단계 진보해 다수의 CCTV 카메라를 공유·통합하는 새로운 차원의 유비쿼터스 DVR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의 DVR은 이 부분에 집중해야만 더 큰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최근 상황에 고무돼 있는 분위기다.
아이디스는 이러한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일본 굴지의 SI업체와도 협력관계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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