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아메리카, 선불 카드 서비스 ‘카르마코인’ 윈도우 애저로 이전 | 2012.07.16 |
3년간 40% 이상의 TCO 절감 예상·고부가가치 생산 [보안뉴스 김태형] 100여개국에서 13억 회원에 5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의 미국 현지 법인인 넥슨아메리카(대표 다니엘 김, www.nexon.net)가 선불카드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이전해 향후 3년 간 40% 이상의 TCO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이번 시스템 이전으로 넥슨아메리카의 선불카드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동일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넥슨아메리카는 2007년부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선불카드를 선보이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카르마코인(Karma Koin)’이라는 독립 브랜드를 런칭해 미국 범용 선불카드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넥슨아메리카는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IT 인프라 투자 부담을 줄이고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글로벌 IT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서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했다. 특히 IaaS와 PaaS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가용성과 비용절감 효과에서 경쟁사와 비교할 때 안전하고 편리하다 장점은 윈도우 애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넥슨아메리카는 온프레미스 상에서 운영되던 카르마코인 플랫폼인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등을 3단계에 거쳐서 순차적으로 윈도우 애저로 이전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의 엔지니어가 특별한 기술지원 없이 간단하게 클릭 몇 번 만으로 시스템을 이전했다. 넥슨아메리카는 카르마코인 플랫폼을 윈도우 애저로 이전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약 40%의 TCO(총소유비용)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윈도우 애저 도입 후 시스템 관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넥슨아메리카의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이 시스템 설계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된 점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다. 주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의사결정과 업무 진행이 빨라지고 이를 통해 생산성이 향상된 것은 눈에 보이는 비용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가치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르마코인 서비스는 금융권과 마찬가지로 재화가 오가는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때문에 금융권에 요구되는 수준의 가용성과 안정성을 보장해야 한다. 윈도우 애저로 이전한 이후에 넥슨아메리카는 미션크리티컬한 글로벌 서비스의 가용성과 안정성을 한층 더 확실하게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뿐 아니라 유럽, 남미, 중동 등지에서도 윈도우 애저의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해 시스템 응답 시간을 동일하게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카르마코인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가 된 것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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