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 구강질환에 치명적 | 2006.07.19 |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 cafe.daum.net/kns11)는 담배연기 속에 함유된 4천여 종의 유해물질과 60여종의 발암물질이 담배 한 갑을 피울 때 무려 구강점막을 7만 번이나 자극함으로써 구강질환의 치료기간을 2배나 증가시킨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치주염은 물론 입술암, 설암이나 후두암등 전체 구강암을 일으키는 핵심요인이 된다고 밝혔다. 흡연으로 인한 대표적 구강 질환에는 풍치, 치주염, 구내염, 축농증, 치아변색, 백반증 등으로 그 질환은 다양하다. 최창목 소장은 “우리인구의 약 23%나 되는 1.100여만 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고, 흡연연령 또한 갈수록 저연령화, 여성화돼 가고 있다는 게 심각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며 “금연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오늘도 사람은 담배를 피우고 담배는 인간의 수명을 태우고 있다”며 금연할 것을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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