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이너코어시스템즈와 DB암호화 ASP 사업 MOU 체결 | 2012.07.17 |
중소 사업자의 부담 경감하기 위한 DB보안 서비스
이로써 한국정보인증은 이너코어시스템즈의 DB암호화 솔루션 ASP사업에 대해 1년간 판매대행에 대한 독점권을 보유하게 되며 양사는 보안솔루션 및 부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 3항의 시행으로 개인정보처리자가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등 고유식별 정보를 처리하는 경우 암호화 적용이 의무화되었다.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유예기간인 2012년 말까지 고객의 정보를 다루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는 DB암호화 솔루션의 도입이 필수사항이 된 것이다. 초중고 교육청, 대학 등 교육 기관과 병원·약국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DB암호화 솔루션 ASP 서비스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T업체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골프장에서도 동 서비스를 적용하면 회원 DB 등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우 최소 2천만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DB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따로 개발자 및 운영인력이 없어 DB암호화 솔루션의 적용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번 업무 제휴로 한국정보인증이 제공하게 될 DB암호화 솔루션 ASP 서비스는 이러한 중소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서비스로, 월 단위 과금 정책 등 업체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과금 정책을 적용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개발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적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는 8월말에서 9월초에 런칭할 예정이다. 한국정보인증 고성학 대표이사는 “글로벌 보안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과 네트워크 보안 및 정보보호의 선도 기업인 이너코어시스템즈의 업무 제휴를 통해 모든 사업자가 부담 없이 DB암호화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DB암호화 솔루션 시장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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