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직장 찾아가 도끼 위협 이어 해킹까지한 ‘간 큰 남자’ | 2012.07.17 | |
도끼로 무장한 채 사무실 찾아가 상사 협박...이어 3차례 서버 해킹해
29살의 브라이스 킹슬리 퀼리(Bryce Kingsley Quilley)는 애들레이드에 있는 인터넷제공업체(IS)의 서버를 해킹해 회사관련 정보를 삭제하고, 도끼로 무장한 채 사무실을 찾아가 회사 중역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퀼리는 지난해 6월 14일 그가 알고 있는 회사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정보와 비밀번호를 통해 서버를 3차례 해킹하고, 해당 서버에 있는 회사 정보를 삭제했다. 이 회사는 그가 일했던 곳으로, 같은 날 그는 도끼로 무장을 하고 회사 사무실을 찾아가 그의 전 상사를 협박하면서 사무실에 불을 지르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현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물리적 범죄와 사이버 범죄가 결합한 형태로, 같은 날 미국선 한 남성이 회사 건물에 침입해 직접 악성코드를 심은 혐의로 징역 8년이 선고되기도 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