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소스코드 저작자 확인 기술과 난독화 기술의 연구 성과 소개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오는 19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교육원(후암로 107 게이트타워) 소강의실에서 ‘SW소스코드 저작권 보호 기술(일명 코드잼)’ 기술이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위원회가 연구·개발한 ‘SW소스코드 유출방지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SW소스코드 저작자 확인 기술과 난독화 기술의 연구 성과를 수요기업에 소개하고 이전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이전대상 기술은 역공학을 통한 기술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소스코드에 내재된 핵심기술의 유출 예방을 위한 △SW소스코드 난독화(Obfuscation) 모듈, 난독화 복원을 위한 키 발급·복구·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키 관리 서버 모듈, 난독화 복원 처리와 복원 권한 확인 기능 등을 제공하는 △난독화 복원 모듈, 소스코드 워터마킹 기술인 △저작자 식별정보 확인 모듈, Visual Studio를 기본 개발 툴로 난독화 및 복원을 수행하는 △Visual Studio Plug-in 모듈이다.
위원회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난독화 솔루션에 뒤지지 않는 코드잼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혁신과 저작권기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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