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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CJ그룹 홈피 한때 사이트 마비...원인은 다르다? 2012.07.17

 티몬은 디도스, CJ그룹은 전산장애로 밝혀...일부선 타깃 공격 제기  


[보안뉴스 권 준] 소셜 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이 디도스 공격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오전 10시40분부터 티몬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사이트 접속이 마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다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정상 복구된 것. 


또한, CJ오쇼핑을 비롯한 CJ그룹의 일부 계열사 홈페이지도 오전 시간대 일부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2곳의 홈페이지가 마비된 이유는 각각 디도스 공격과 전산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 측은 “담당부서 확인결과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고, CJ오쇼핑의 경우 “인천 송도에 위치한 IDC의 전원 공급에 문제가 생겨 홈페이지와 내부망 접속이 일시 제한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홈페이지 마비 및 접속장애가 일어나면서 일각에서는 쇼핑몰이나 소셜 커머스 업체를 노리고 타깃 공격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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